그럭저럭
For year four season
歌手:SEOBI
专辑:《For year four season》

作曲 : Wietune
슬며시 열리는 새벽에
고요함이 빈자리를 채워
조금씩 지워질 듯
추억은 계절에 덮여
매일 그날에 머물러
나도 알아 우리 사이는
너무 멀어져있어
그리운 시간 속 나만
덩그러니 놓여져있어
너무도 그리워 너의 향기
그날의 설렘까지 다
나에게 써주던 마음까지도
그럭저럭 잘 지내 난
네가 떠나간 것 말곤
매일매일 다정했던 너와
그때의 추억 속
시간이 지나도
밤만 되면 잠이 안 와
상처 준 것만
머릿속에 가득 남아
너 없는 옆자리만
항상 어색해 baby
늦지 않았다면
잡을 수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나도 알아 우린 이미
너무 늦어버렸단 걸
그리운 너에게 나는
아무 의미 없어졌단 걸
이젠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아직 쉽지 않아
너를 조금씩 지워가는 게
그럭저럭 잘 지내 난
네가 떠나간 것 말곤
매일매일 다정했던 너와
그때의 추억 속
시간이 지나도
밤만 되면 잠이 안 와
상처 준 것만
머릿속에 가득 남아
너 없는 옆자리만
항상 어색해 baby
늦지 않았다면
잡을 수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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