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GYE0M
专辑:
《다섯 번째 계절》 作曲 : Martin Benech
어쩌면 내가 말야 너를 볼 수 없어도
떨어지는 손짓마저 너를 담고 싶다고
어차피 나는 말야 돌아설 수 없어서
희미한 너의 사랑만 찾아
We are the dreams in the night
함께하던 순간을 기억해
Deep in my heart you're the light
나를 비춰주던 널 기억해
그때의 우린 말야 서툰 꿈을 꾸었고
우연들을 모두 모아 운명이라 믿었지
사실은 내게 모두 중요하지 않았고
희미한 너의 사랑만 찾아
We are the dreams in the night
함께하던 우리를 기억해
Deep in my heart you're the light
나를 비춰주던 널 기억해
지난 기억을 모아서
옅은 추억을 그리다
시든 것들이 슬퍼도
다음 계절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