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Jayci yucca
专辑:《The Last Boy In The Class》

作词 : Jayci yucca (제이씨 유카)
作曲 : TOIL
미련하게 밝은 아침
어느새 또 노을이
짜증 나게 하지 마요
하루하루 여유 없이
다음에 보잔 가식은
떨지 말고 가요
바램에 찢어진 가랑이
어느새 젖었네 가랑비
오늘은 또 어떤 일들이
네이버를 도배할진 모르지
민수 성신 제완 원준 뭐 하니
재욱 형진 규영 우석 나머지
기훈 철웅 민주와 또 리안이
우린 여전히 어디에서든
현대그린프라자에서 만나기로 했었죠
자전거를 타고선 복정까지 갔었죠
가끔 걷다가 만나는 친구
이젠 없어 나의 동네엔
돈을 벌지만 맘은 피곤
이제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건네
미련하게 밝은 아침
어느새 또 노을이
짜증 나게 하지 마요
하루하루 여유 없이
다음에 보잔 가식은
떨지 말고 가요
너무 노력했어요 아버지
진짜 믿고 싶어졌어요 하나님
거울 속에 지친 내 모습이
괴롭지만 별순 없잖아
내 동료들에게로 데려다줄래
한평생 이럴 걸 난 알아 알아
친구들과 술자리
어 저기에 마른 다리
한눈에 알아봤어
너와의 5년 속 난 하루살이
황급한 상태야 비상이야
더는 시간 낭비야
미련하게 밝은 아침
어느새 또 노을이
짜증 나게 하지 마요
하루하루 여유 없이
다음에 보잔 가식은
떨지 말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