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Jayci yucca 作曲 : kyuu/Jayci yucca Oh oh oh baby 난 그저 수족관에 알바생이었네 This was the only way Oh oh oh 말 안 듣는 미친놈 여기에서 제일 비싼 놈까지 나는 그냥 막 그냥 막 주지 Okay here we go Oh oh oh baby 난 다시 돌아갈래 날 쳐다보는 눈빛 날 알아주는 눈빛도 없던 곳 유리에 비치는 너는 나와 닮았어 그 속삭임은 희미하게 난 수족관의 알바생 그 수조 벽을 닦아내 너의 마음도 몰라 난 너의 마음도 몰라 난 난 내 마음대로 살 거야 Oh baby 사장님은 말하네 가끔은 내 자신이 이곳에 신이 된 것 같다고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아침 햇빛을 볼일 없는 것까지 우리 처지는 비슷하지 Okay here we go Oh baby 난 너에게 배울래 그 본능적인 몸짓 너의 기억력까지 모든 걸 바다를 누비는 너는 나와 닮았어 닿을 곳 없이 아득하게 난 수족관의 알바생 그 수조 벽을 닦아내 너의 마음도 몰라 난 너의 마음도 몰라 난 난 내 마음대로 살 거야 너의 마음도 몰라 난 너의 마음도 몰라 난 내 마음은 타들어가는데 너의 마음도 몰라 난 너의 마음도 몰라 난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