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崔艺谨
专辑:
《갈 곳을 잃어도 어디든 흘러갈 수 있게》 作词 : 최예근
作曲 : 최예근
쉽게 터지는 비눗방울로
나를 함부로 말하지 마
무너질 대로 무너진 내 맘
몰라도 좋아 날 잡아줘
벌레 보는 듯 뭔가 잘못된 듯
그렇게라도 날 봐줘
난 나일뿐이니까 그냥 날 봐줘
혼자인 게 난 더 두려워
There’s no one to trust in this world
세상 모든 게 다 먼지처럼 흩어져
There’s no one to trust in this world
날 위로해 줄 누군가
나의 까만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저 먼 우주 누구던 온다면
다 말해줄 텐데
나의 까만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저 먼 우주 누구던 온다면
다 말해줄 텐데
There’s no one to trust in this world
세상 모든 게 다 먼지처럼 흩어져
There’s no one to trust in this world
날 위로해 줄 누군가
There’s no one to trust in this world
세상 모든 게 다 먼지처럼 흩어져
There’s no one to trust in this world
날 위로해 준다면
나의 까만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저 먼 우주 누구던 온다면
다 말해줄 텐데
나의 까만 얘기를 들어줄
별빛이 있다면
내 맘 어딘가 있는 어둠도
비출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