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Jayci yucca
专辑:
《LOVE AND THE CITY》 作词 : Jayci yucca
作曲 : Jayci yucca/dnss/Bearpeace
이른 아침 새벽
공기도 못 일어날 것 같은 시간
욕조에 던져 저버리고 싶은 하루
이랄까 나
참 쓸모가 없는 감정인 줄만 알았던 사랑
널 알게 된 후에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있잖아 네 앞에 설 때
마음이 따뜻해
다른 사람이 된듯해
이제 난 네 옆으로 더 살짝
다가가보려 해
네 앞에서만 다른 사람
평소에는 무덤덤하던
별일이 없었던 내게
찾아온 별 같은 널
어떻게 담아야 할지 모르겠어 난
가끔은 더 뻔뻔하게
너에게로 다가가는
자리엔 왠지 어색해
자꾸 내가 아닌 것 같아
Okay 너와 둘이 나와
같이 걷자 던 밤
노래들을 하나 (둘)
틀어 놓고 말이야
그럼 나는 착한 아이가 돼
망설이다 네 옆에 서있는 날 좀 봐
있잖아 네 앞에 설 때
마음이 따뜻해
다른 사람이 된듯해
이제 난 네 옆으로 더 살짝
다가가보려 해
네 앞에서만 다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