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Lim
专辑:
《피로사회》 作词 : 이건희/이정달/임중수
作曲 : Beatowski
원치 않아도 비처럼 쏟아지는 요구
어쩌면 세상에 고개를 내밀 때부터
나를 위한 축복이란 걸 알지만
어느새 걷다 보니 싫지만 내가 넘어야 할 문턱
매년 매번 높게 쌓인 메뉴얼 정해진 그대로
따라 걷기를 요구하니 대부분
옆자리 누구보다 늦어진 순간
모야 곁에 빠르게 많아지며 매달린 요구들
나의 축복을 바라며 내게 내민 건 알지만
더부룩 잘 맞지 않아 소화되지 않는 식사
살아야 하니까 일단 안정감 있는 시작.
일 만 골라 늘어진 요구사항
답은 정해둔 체
어떤 잔을 들어도 독이 든 성배
내민 요구들 내게 그건 맞지 않은 옷.
밀려오는 잠을 미뤄가며 펜을 잡을 때
내가 서 있는 이 자린 더욱 빛이 나는데
신경 쓰지마 이어폰을 끼고 귀를 막아
세상의 요구 따윈 내게 들리지도 않아
내 하루의 시작과 끝 계획한 내 미래의 꿈
I just wanns know me and i just having fun
솔직히 물론 많이 돼 걱정, 평범하게 살고 싶지 않아 점점
힘이 들고 지치지만 always on my grind 이렇게 하날 더 지울 거야
나의 버킷 리스트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내 이름
아마 그때부턴가? 내 갈 길은
갈피를 잃었고 길치는 우네
사람들의 눈엔 허우댄 멀쩡한데
내 나이 서른하고 음~ 앁
말하기도 귀찮아 맞추던지
힣 나이에 따른 편견의 굴레
결혼 언제 해? 오지랖이 또 문제
흠 모아둔 돈 차 없어
내 명의 집? 응. 당연히 없어
그 나이 되도록, 뭐 했냐고 물어
그래 나도 묻고 싶다 매일 밤마다 울어
힝 다르지만 같아 보이는 요구
같아 보이지만 진짜 달라 보이는 요구
우리 엄마는 날 멋지게 낳았으니까
배신은 안 해. 딱 올해까지만 이야 맘
신경 쓰지마 이어폰을 끼고 귀를 막아
세상의 요구 따윈 내게 들리지도 않아
내 하루의 시작과 끝 계획한 내 미래의 꿈
I just wanns know me and i just having fun
솔직히 물론 많이 되 걱정, 평범하게 살고 싶지 않아 점점
힘이 들고 지치지만 always on my grind 이렇게 하날 더 지울 거야
나의 버킷 리스트
신경 쓰지마 이어폰을 끼고 귀를 막아
세상의 요구 따윈 내게 들리지도 않아
내 하루의 시작과 끝 계획한 내 미래의 꿈
I just wanns know me and i just having fun
솔직히 물론 많이 되 걱정, 평범하게 살고 싶지 않아 점점
힘이 들고 지치지만 always on my grind 이렇게 하날 더 지울 거야
나의 버킷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