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Lim
专辑:
《피로사회》 作词 : 임중수
作曲 : Beatowski
전부 그저 늦지 않기 위해
내가 나에게 내린 지침 꽃들이 피네
기억해 내게 그때 포기를 내민
이윤 생기지도 않을 걱정들을 Ready?
일단 늦지 않게 뛰자. 목적도 없는 곳에
서로 겨눈 시선 너만 손해라며
나를 걱정하던 시선
시작한 지 1년도 안 돼 진작에 지웠어
해결. 그 다음
다음 chapter 진행하는 중 하나씩
원하던 곳에 가까워지고
나를 충고하던 너
넌 어디쯤에 있어?
원했던 도착지 그쯤에 있어?
애초에 목적 하나 없는 삶.
그러니 똑같이 늦지 않게 뛰는걸
중요라 말했겠지
나를 걱정하던 네 모습은 지워
미뤄두지 않는 행복. 난 한 계단 더 위로
전혀 보이지 않는 걱정은 맨 끝에
배로 해. 선택 위에 제대로 된 책임
내가 내게 꽉 조여 매는 지침
네가 내민 걱정은 여기 없어
전혀 보이지 않는 걱정은 맨 끝에
배로 해. 선택 위에 제대로 된 책임
내가 내게 꽉 조여 매는 지침
네가 내민 걱정은 여기 없어
지금 생각해보면 Back to the Future
넌 본 듯. 내 선택 걱정 안에 뒀지.
근데 떨어지는 공감
시험지 안에 빈칸 외롭게 넌 두었잖아
일어나지도 않은 걱정과 너가 미리 대활 나눌 때
빼곡히 채운 노트. Cuz 나는 빼
우린 내일도 모르는 삶
일단 시작 부딪히는 거지 절대 늦지 않아
잘 봐 작년 걱정에 시작 못 한 일
걱정들 몇 개 꽃을 피웠는지? Now See
다시. 겁먹던 걱정이 곁에 있나?
새로운 시작 두려울 때는 나에게
매번 이 질문을 던지지
결과는 항시 같아
다음 장. 움직임 또 내 시작점을 당겨
걱정은 미리 그리 사둘 필요 없어
짧은 기한. 금세 썩은 내가 온통 번져
전혀 보이지 않는 걱정은 맨 끝에
배로 해. 선택 위에 제대로 된 책임
내가 내게 꽉 조여 매는 지침
네가 내민 걱정은 여기 없어
전혀 보이지 않는 걱정은 맨 끝에
배로 해. 선택 위에 제대로 된 책임
내가 내게 꽉 조여 매는 지침
네가 내민 걱정은 여기 없어
전혀 보이지 않는 걱정은 맨 끝에
배로 해. 선택 위에 제대로 된 책임
내가 내게 꽉 조여 매는 지침
네가 내민 걱정은 여기 없어
전혀 보이지 않는 걱정은 맨 끝에
배로 해. 선택 위에 제대로 된 책임
내가 내게 꽉 조여 매는 지침
네가 내민 걱정은 여기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