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잔 그런말 너무쉽게 뱉었던 그말 너무 아픈만 주던 그런말 너의 미소가 보고싶어 작은선물도 준비해봐도 그런 너는 왜 웃지를 않아 왜 지금이 순간에도 넌 또 항상다른 그의 생각만 오 그대를 사랑한 나는 어떡하라고 내 안에서 쉽게 사라지지도 않을 사람 오 니가 뭐라고 존중받지 못했던 이별해도 난 너를 보내줘야만 하니 가지마 가지마 제발 지금이 모든상황이 난 전혀 믿기질 않아 내 눈에 가득찬 너의 얼굴은 지워지질 않아 아침과 낮 부터 밤까지도 난 널 찾지 기분 참 엿같지만 꾹 참고 널붙잡지 너와 달리 나 홀로 이별을 걷고있어 따스했던 햇빛은 비가내려 기억을 걷고있어 근데 잊는게 두려워 잊혀지는게 두려워 잊으려할수록 내기억의 무게는 점점더 무거워져 어쩜난 살아있어도 죽은듯한느낌 뭘 하던간 생각나 날 바라봤던 눈빛 but i can't see her 기억은 길고 질겨 믿었던 네게 받은 존중받지 못한이별 오 그대를 사랑한 나는 어떡하라고 내 안에서 쉽게 사라지지도 않을 사람 오 니가 뭐라고 존중받지 못했던 이별해도 난 너를 보내줘야만 하니 가지마 너 가지마 제발 가지마 너 가지마 제발 가지마 너 가지마 제발 가지마 너 가지마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