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Lou.de
专辑:
《숨 & 놓아주다》作词 : 변재민
作曲 : 변재민/김성국/이우도
한숨만 깊어져 갈 때 (널 지워보려)
바쁜 듯 흘러만 갈 때 (난 아직도)
그땐 왜 서로의 무겔 참을 수 없었을까
그땐 왜 서로의 무겔 안을 수 없었을까
my love is sinking heavily 끝없이 떨어져
차갑게 커진 시간에 머물러줘
my love is getting empty 반복될 기억은
한없이 번진 추억의 그리움만 더 가슴에 남는걸
생각은 커져만 갈때 (다 잊었다고)
걱정은 우습기 만해 (난 지금도)
그땐 왜 서로의 무겔 참을 수 없었을까
그땐 왜 서로의 무겔 안을 수 없었을까
my love is sinking heavily 끝없이 떨어져
차갑게 커진 시간에 머물러줘
my love is getting empty 반복될 기억은
한없이 번진 추억의 그리움만 더 가슴에 남는걸
기억의 소음들 떠나질 않고 조금씩 스며 날 붙잡고
익숙한 거리 흔적의 무겐 뒤엉켜 커져만 가
my love is sinking heavily 끝없이 떨어져
차갑게 커진 시간에 머물러줘
my love is getting empty 반복될 기억은
한없이 번진 추억의 그리움만 더 가슴에 남는걸
my love is sinking heavily 끝없이 떨어져
차갑게 커진 시간에 머물러줘
my love is getting empty반복될 기억은
한없이 번진 추억의 그리움만 더 가슴에 남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