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박창휘 作曲 : 박창휘 우리는 가끔씩 잃어버린 기억들을 때론 내 것이 아닌 것처럼 어색하게 되돌리곤 하지 언제나 잊어야 하는 어려운 기억들은 때론 내 것이 아닌 것처럼 나를 묶어 움직일 수 없게 해 오늘은 7월에 찾아온 가을처럼 낯설어 여전히 내 맘은 너를 지우지 못 한거야 이렇게 무너져 가는 나를 돌아봐 다시 한번 내 손을 언제나 잊어야 하는 어려운 기억들은 때론 내 것이 아닌 것처럼 나를 묶어 움직일 수 없게 해 오늘은 7월에 찾아온 가을처럼 낯설어 여전히 내 맘은 너를 지우지 못 한거야 이렇게 무너져 가는 나를 돌아봐 다시 한번 내 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