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EB
专辑:
《흠》 作词 : EB
作曲 : 준브라더/EB
ooh 엄마의 잔소리는 이제 내게 먹히지 않아
uh uh 다른건 모두 잘하고 있고 엄마 걱정은 하나
그냥 남들 같은 삶의 안정
근데 난 또 책상 앞에 앉아
그래 햇빛도 없는 작업실을 내 음표로 비춰
uh 우리 할머니마저도 꺾지는 못했지 내 최씨 고집
내가 어디서 뒤지는 성적은 아니였으니 이해해 다들 아쉬운거지
그려낼게 엄마,
엄마가 준 찬란한 머리에 음표를 더해서
더 큰 시너지를 더 더 좋은 에너지를
누군 그게 나의 흠이래 yeah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는게 yeah
그래놓고 내 노랠 들으면은
너도 모르게 흥얼거리잖아
Hmm Hmm Hmm yeah
Hmm Hmm Hmm yeah yeah
Hmm Hmm Hmm yeah
쉬지 않고 걸어준 발아 고마워
어른들의 잔소리로부터 도망온
여긴 따뜻하지 그래도
우린 참 뜨겁지 오늘도 yeah
yeah yeah yeah 닳고 닳은 내 발 그 어딘가에도 이미 흠이 있다면
모난 부분까지마저도 채워버릴게 내 꿈으로 가득
저물어가는 저기 저 태양마저도 두렵지 않아 난
어둠이 내 하루를 덮을 때 나의 두 눈은 더 빛나잖아
누군 그게 나의 흠이래 yeah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는게 yeah
그래놓고 내 노랠 들으면은
너도 모르게 흥얼거리잖아
Hmm Hmm Hmm
걱정하지마 난 이 꿈을 먹고 살아
음표를 더해야지 내 숨이 날아 멀리
날 향해 두 팔을 벌린
하늘에 나의 작은 구름 띄울래
누군 그게 나의 흠이래 yeah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는게 yeah
그래놓고 내 노랠 들으면은
너도 모르게 흥얼거리잖아
Hmm Hmm Hmm yeah
Hmm Hmm Hmm yeah yeah
Hmm Hmm Hmm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