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손난로
우리끼리 손난로
歌手:사이드 포니테일
专辑:《우리끼리 손난로》


내 볼에 앉아있었던

그대의 시선은 빨간색

손끝까지 번져들 때

우리는 밤새도록 입을 맞췄죠

서로의 마음이

모두 불타버린다면

우리는 연기가 되어
날아다닐 수 있죠

앙큼한 얼굴로 나에게
자장가를 불러줘요
아무도 본 적 없는

하얀 아침으로 가요

우리끼리 손난로

마주 잡은 두손
그 안에 머문 온기
벌써 겨울인가요

우리끼리 손난로

우리만의 테라스로 가요

우리끼리 손난로

마주 잡은 두손
그 안에 머문 온기

벌써 겨울인가요

우리끼리 손난로

우리만의 테라스로 가요

내 볼에 앉아있었던

그대의 시선은 빨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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