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우서경 作曲 : 최승찬 그렇게 멀리서 바라보고만 서 있지만 너의 눈빛만으로 나는 느낄 수가 있어 차갑게 외면한 지난날의 나를 기억하니 그땐 너를 사랑 할 자신 없었던거야 다가와 더 이상은 나를 숨길 수 없어 아직도 나를 원망하고 있니 너를 그렇게 지켜보는 내 마음 더욱 아팠어 너 혼자 남기고 돌아와 잠 못 이루던 그 날들을 기억해 지나간 시간 혼자서 걸었던 그 길을 이제는 함께 걸으며 영원히 가는거야 다가와 더 이상은 나를 숨길 수 없어 아직도 나를 원망하고 있니 너를 그렇게 지켜보는 내 마음 더욱 아팠어 너 혼자 남기고 돌아와 잠 못 이루던 그 날들을 기억해 지나간 시간 혼자서 걸었던 그 길을 이제는 함께 걸으며 영원히 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