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鲜于贞娥
专辑:
《찬란 (chan rahn)》 作词 : 鲜于贞娥
作曲 : 鲜于贞娥
Loving myself 내겐 너무 아픈 말
찬란한 햇볕 아래
홀로
엉엉 울던 그날 같은 기분이라
Loving me more 내겐 흑백 같은 말
선연한 봄날 속에
홀로
추워하던 그날 같아 서러운 거야
힘을 내는 방법도 아픈 모양처럼
모두 다 달라서
다른 시간과 다른 이유를
기다릴 뿐이야
다 다른 거라
모두 다 어려운 거야
힘을 내는 방법도 아픈 모양처럼
모두 다 달라서
다른 시간과 다른 이유를
기다릴 뿐이야
다 다른 거라
모두가 어려운 거야
Loving myself 가장 갖고 싶은 말
찬란한 햇볕 아래
훗날
인사가 될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