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있어
뭉툭해진 몽당연필로 그려보는 그림처럼
歌手:merrymerryseoul
专辑:《뭉툭해진 몽당연필로 그려보는 그림처럼》

作词 : SO HYUN
作曲 : SO HYUN
I'm afraid
네가 없는 삶을 산다는 게
You're so mean
나 없이도 잘 사는 너의 모습이
해가 뜨면 너에게로 달려갈게
네가 나를 다시 봐줬으면 해
여전히 난 너의 안에 살아
함께 거닐던 어둔 밤바다와
마주 잡던 그 손끝 사이로
속삭이던 사랑 노래까지 다
이젠 없다는 걸 알면서도 난
그 기억들을 하나같이 다 그리고 있어
Like alive
Still love

그래 나도 사실 전부 다 알아
이 얘기조차 아무 의미 없단 걸
돌아갈 수 없는 길의 끝에서
울고 있는 날 봐
네가 없인 어디를 가야 할지
그 길의 끝엔 네가 서 있을지
채워지지도 않을 이 그림을
여전히 난 그리고 있어
함께 거닐던 어둔 밤바다와
마주 잡던 그 손끝 사이로
속삭이던 사랑 노래까지 다
이젠 없다는 걸 알면서도 난
그 기억들을 하나같이 다 그리고 있어
Like alive
Still love
네가 없는 하룰 보내는 게 쉽지 않아
그래도 채워나가야겠지 또 너 없이
함께 거닐던 어둔 밤바다와
마주 잡던 그 손끝 사이로
속삭이던 사랑 노래까지 다
이젠 없다는 걸 알면서도 난
그 기억들을 하나같이 다 그리고 있어
Like alive
Still love
Like alive
Still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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