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추서준
专辑:《in door》

作词 : 추서준/Skinny Brown
作曲 : 추서준/Skinny Brown/Niceshotnick/In Bloom
you should know that
아직 난 hiding all day
내 맘이 어떻든지 넌 상관 안 해
from wednesday to saturday
난 아직까지 방 안에서
게으름뱅이처럼 자리 잡지
요즘에는 맞지 않은 것까지
가치 있다고 밀며 찾지
난 이해 안 돼 아직까지 와 파도가
밀려와도 가지마 아파도 막

I surfin' every day, in this room ya
such a good day 괜히 밉지 말이야
I search the Internet 여기까지
나가지도 않아 하루 종일 같지

I surfin' every day, in this room ya
such a good day 괜히 밉지 말이야
I search the Internet 여기까지
나가지도 않아 하루 종일 같지

sunny outside
내가 밤을 새면 날씨가 좋은 날
그 조그만 방
에서 왔어 여까지 근데 기분은 똑같지
끄적이다가, 끄덕이다가, 고개 젔다가
밥 먹었다가 게워내잖아 눈물로 다
그 때와 나 여전히 혼자

요즘 웃을 수가 없어 난
너와 세상에서 벗어난 post-apocalypse
찍어 영화 (안보여 나같은 생존자)
목숨이 걸렸어 여기에 난
근데 아무도 몰라봐 날
웃어 넘기고 말겠다는 반응 보고
웃어 넘기고 말잖아 또 하루

sunny outside
내가 밤을 새우면 날씨가 좋은 날
그 조그만 방
에 숨어서 여까지 근데 기분은 똑같지
휘청거리다가 난 거리감에 스며들어가
해 버릴 테니 여전히 always in my mind

I surfin' every day, in this room ya
such a good day 괜히 밉지 말이야
I search the Internet 여기까지
나가지도 않아 하루 종일 같지
I surfin' every day, in this room ya
such a good day 괜히 밉지 말이야
I search the Internet 여기까지
나가지도 않아 하루 종일 같지

oh i don't know today
she's lookin' outside
give me love, I can recognize your signz
잠에 청하다가
지친 밤이라서
많이 멍하게 흐름을
찾아 고민하다
맘이 아파서
헤엄치고 있어 오늘도 surfin' all day
누구에게는 평범한 나무 심어 한 그루
때론 누구에게는 한숨도 받게 해 큰 박수를
구분하지 못한 난 어항 속 물고기처럼
또 두고 가네 철없던 시절의 그날처럼

I surfin' every day, in this room ya
such a good day 괜히 밉지 말이야
I search the Internet 여기까지
나가지도 않아 하루 종일 똑같지
I surfin' every day, in this room ya
such a good day 괜히 밉지 말이야
I search the Internet 여기까지
나가지도 않아 하루 종일 똑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