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이세연
专辑:《오늘의 위로》

作词 : SE YEON (이세연)
作曲 : 김예종/SE YEON (이세연)/이영임
오늘도 고생했다고
오늘도 수고했다고
저 밤하늘에 수 놓인 별
힘 없이 걸어가는 날 비춘다
넌 혼자가 아니라고
외로워하지말라고
내 얼굴에 스치는 바람들
외로워하는 날 안아준다
매일 정신없이 하룰 살다보면
한번쯤은 지쳐 쓰러질 수도 있는거야
그러니 가끔은 천천히 걸어도 돼
우리 잠시 걸어가자
하루하루 매일 같은 지친 날속에
지나 보니 좋은 기억들도 많았어
어두운 그림자 속에 숨겨진 빛난 행복들
그 행복을 안고 난 버텨본다
매일 정신없이 하룰 살다보면
한번쯤은 지쳐 쓰러질 수도 있는거야
그러니 가끔은 천천히 걸어도 돼
우리 잠시 걸어가자
하루하루 매일 같은 지친 날속에
지나 보니 좋은 기억들도 많았어
어두운 그림자 속에 숨겨진 빛난 행복들
그 행복을 안고 난 버텨본다
그 행복을 안고 버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