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nokdu/이감자 作曲 : nokdu/김예종 우리는 걸어가 꺼져가는 새벽 밤을 더러운 작은 발 난 멈출 수 없고 짧아진 그림자 새벽도 끝나가니까 방황하던 말 이제 꺼내봐요 우리 날아가자 저 태양 속으로 모두 다 태울 수 있게 우리 안고 가자 저 새벽 틈으로 저기 별이 될 수 있게 작은방 취한 밤 네모난 꿈의 조각들 눈부신 내일을 얘기할 거에요 우리 날아가자 저 태양 속으로 모두 다 태울 수 있게 우리 안고 가자 저 새벽 틈으로 저기 별이 될 수 있게 작은방 취한 밤 네모난 꿈의 조각들 내일의 나는 더 빛날 거에요 우리 날아가자 저 태양 속으로 모두 다 태울 수 있게 우리 안고 가자 저 새벽 틈으로 저기 별이 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