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푸른솔 作曲 : 푸른솔 지는 봄이 아쉬웁더냐 가는 세월이 눈물겹더냐 가을 산 붉은 잎새 석양에 지면 눈 내린 설경도 좋더라
세상사는 인생사 세월 속에서 얽히고 설킨 인연에 눈물에 젖은 빵 입에 삼키며 앞만 보고 달려온 청춘아 사랑의 기쁨과 열정조차 없다면 삶의 행복 어찌 알까요 더 많이 베풀고 더 많이 사랑하며 우리 서로가 희망되게 하소서
세상사는 인생사 세월 속에서 얽히고 설킨 인연에 눈물에 젖은 빵 입에 삼키며 앞만 보고 달려온 세월아 사랑의 아픔과 눈물조차 모르면 삶의 무게 어찌 알까요 더 많이 베풀고 더 많이 사랑하며 우리 서로가 희망되게 하소서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베풀며 우리 인생을 행복하게 하소서 행복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