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밥을 먹고 또 혼자 영활 보고 혼자 길을 걷던 내가 너와 밥을 먹고 너와 영활 보고 너와 함께 길을 걸어 혼자 슬퍼하고 또 혼자 아파해서 잠을 잘 못자던 내가 너와 같이 울고 아프면 기대고 이젠 걱정 없이 누워 너가 옆에 있어줘서 나만의곁으로 와줘서 아무것도 무섭지않아 너는 나에게 선물이야 하루하루가 내 생일같아 미소가 매일 떠나지 않아 하나라서 하지못했던 것을 이젠 둘이라서 할수있게된 모든 일에 너무 감사해 너무나 아름다운 그대기에 너무 행복해 영원히 이대로 우리 둘이 하나라서 놓쳐왔었던 나를 이제 둘이라서 알수있게된 내 모습에 너무 감사해 진짜 날 찾아준 그대기에 너무 행복해 영원히 이대로 우리 둘이서 우가만히 있어도 자꾸 웃음이 나와 나 좀 이상한 것 같아 너무 싫어하던 비오는 날씨도 너와 함께라면 좋아 너가 옆에 있어줘서 나만의곁으로 와줘서 아무것도 무섭지않아 너는 나에게 선물이야 하루하루가 내 생일같아 미소가 매일 떠나지 않아 하나라서 하지못했던 것을 이젠 둘이라서 할수있게된 모든 일에 너무 감사해 너무나 아름다운 그대기에 너무 행복해 영원히 이대로 우리 둘이 오 가끔 두려워 널 잃을까봐 오 매일 난 기도해 영원히 둘이서 변하지 않게 하나라서 놓쳐왔었던 나를 이제 둘이라서 알수있게된 내 모습에 너무 감사해 그게 너라서 너무 행복해 오 영원히 우리 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