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朴志效
专辑: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Part 6》먼 곳에 지는 저 별은
누군가 품었던 슬픈 꿈
붙잡으려 손을 뻗어 봐도
부서져 사라지는 꿈
하지만 너와 걸을 때
내게 불러준 멜로디
괜찮다고, 이런 내 모습 그대로
충분하다고
Just like stardust, we’re scattered pieces in the Universe.
옛 별들의 노래
지친 마음도, 애달픈 꿈도
그 무엇도 너의 탓이 아니야
너의 눈물을 봤을 때
들려주고 싶던 그 노래
늘 그랬듯이 그 어떤 슬픔도
지나갈 거라고
Just like stardust, we’re scattered pieces in the Universe.
옛 별들의 노래
아픈 추억도, 떠난 사람도
그 무엇도 너의 탓이 아니야
너는 날 다시 꿈꾸게 하는 걸
나 왠지 두렵기도 하지만
넌 내게 이미 너무도 커다란 위로
Stardust love song
저 먼 훗날 간절한 꿈들은 이뤄지고
나의 별도 언젠가 지고 나면, 다 지고 나면
함께 그 추억을 주으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