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Stella Jang 作曲 : Stella Jang 잠이 오지 않는 밤 밤이라기엔 밝아져 버린 내 창가는 서글프다 이미 꼬박 새운 밤 생각과 생각을 잇는 고린 끊어질 줄을 모른다 나도 언젠간 저 별에 닿았으면 좋겠다 아득하게 빛나는 아직은 희미한 그곳에 오늘의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주 작지만 나는 꿈이 있어 지샌 밤을 모은다 나도 언젠간 저 별에 닿았으면 좋겠다 아득하게 빛나는 아직은 희미한 그곳에 오늘의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주 작지만 나는 꿈이 있어 지샌 밤을 모은다 먼 훗날에 오늘 밤을 기억해 먼 훗날에 오늘 밤을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