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CHANGMO 作曲 : 박우상 난 바닥에서 올라왔지 많은꼴을 봤지 도시의 넌 몰라 일을 할뿐이니 바삐 이 삶의 소릴 들어 듣고난후 카피 한 걸 마이크에뱉어 덕에 여기 올라왔지 돈 벌어 나는 진실해 돈엔 신실해 지금이 golden time 나는 그 시간을 지켜내 해내지 결국엔 난 투명해 나의 믿음에 내 신조 그리고 내가 만들어내는 리듬에 기회를 놓치지않아 깨어있네 24 깊은 밤을 손에 잡아 때론 마주해 공포 허나 넌 아직 몰라 내가 미친개인걸 난 멈출수 없어 보고 가야겠어 내가 해낸 모습 got my ambition거에 두지 시선 끝났어 티져 따라와 잡아 이 손 그저 볼수 있어 듣기만해도 이 sound 저 미랠 쫓아 그 신원미상 모든 것을 보려해 모든 것을 듣고파 이 삶 속의 모든 것을 보려해 모든 것을 듣고파 이 삶 속의 언제나 뜬눈으로 새대던 밤 그 날이 쌓이고 쌓이니 들려 새로운 멜로디가 내 귀는 열려 내 귀는 열려 언제나 뜬눈으로 새대던 밤 그 날이 쌓이고 쌓이니 들려 새로운 멜로디가 내 귀는 열려 내 귀는 열려 내 곁엔 있어 내 team 언제나 필요해 24/7 we on 혼자선 못해 같은 신발 신은 채로 우린 이뤄내 갈라질 확률은 zero 못갈라 절대 열망이 날 움직여 소리에 귀를 기울여 경험했지 때론 내게 누가 누를 씌우려 했던 걸 그럴때면 볼륨 세 칸 더 키우고 악셀 위 발에 힘줘 혼돈과 혼란을 비우려 너는 절대로 날 멋대로 할 수없어 나는 작지않아 억대로 봐 That Voice 세상은 나를 막으려 make some noise 상관없어 베토벤 환생인게 point 모든 것을 보려해 모든 것을 듣고파 이 삶 속의 모든 것을 보려해 모든 것을 듣고파 이 삶 속의 언제나 뜬눈으로 새대던 밤 그 날이 쌓이고 쌓이니 들려 새로운 멜로디가 내 귀는 열려 내 귀는 열려 언제나 뜬눈으로 새대던 밤 그 날이 쌓이고 쌓이니 들려 새로운 멜로디가 내 귀는 열려 내 귀는 열려 간절히 바랬잖아 깜깜한 beautiful night 다시 내려 갈 순 없어 다시 그 짓을 할 수 없어 그 무엇도 날 멈출 수 없어 내 열망은 어떤 것과도 절대 견줄 수 없어 이 큰 세상이 나를 향해 돌을 던질 수 있어도 나는 버티겠어 절대 나를 멈출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