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모는 치즈처럼 in the trap 서울에서 온 도둑들을 밀어내 나의 동네 그래 덕소 그래 쪼매난 이 곳서 나오지 Millionaire 아니 billionaire boy 날 담아 니 필름에 그리고 넣어 니 mcm wallet 디기리 디기리 덕소놈 쌍판은 2달러 짜리같애 금전운이 깃드네
아버진 말해 아들아 사내는 쥐고 있어야 해 그 손에는 돈 돈 돈 돈 말야 그래 그래야 해 사내는 그래서 그분의 자제는
돈돈 벌이중
이제는 메두사가 질린데 H를 원하는 허리춤
친구 열넷때 우리 슈프림 짭 살려했던 땔 기억해 참 입고팠지 근데 지금 우린 가죽 라이더에 돈이 좋지 꽤나 sty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