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세정 作曲 : 펀치사운드 멍하니 밤하늘을 바라본다 나와 닮은 까만 하늘 안에 작은 별 하나 너와 같은 난 밤하늘 넌 별빛 나 같은 놈이 너를 갖는다는 건 참 어렵지 넌 나와 다른 곳에 있어 달콤한 피아노 소리 같은 그 느낌 나를 또 잠 못 들게 만드는 걸 하늘을 봐 별이 빛나는 밤이야 빛나는 네 미소를 닮은 그런 작은 별 하나 내 품안에 너를 한 가득 담아 포근한 밤처럼 안을 거야 넌 내 세상 하나뿐인 달과 별 난 너의 밤하늘 어떤 노래처럼 우린 제법 잘 어울리잖아 아직은 애매모호한 감정 그 느낌 나를 또 잠 못 들게 만드는 걸 하늘을 봐 별이 빛나는 밤이야 어느새 내 옆에 다가와 웃는 작은 별 하나 내 품 안에 너를 한 가득 담아 포근한 밤처럼 안을 거야 반짝반짝 별빛들이 너무 아름답게 우릴 비추고 있잖아 저 하늘을 봐 별이 빛나는 밤이야 어느새 내 옆에 다가와 웃는 작은 별 하나 품 안에 너를 한 가득 담아 포근한 밤처럼 안을 거야 반짝반짝 작은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