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Hippy was Gipsy
专辑:
《나무》 作词 : Sep
作曲 : Jflow/Sep/OLNL
编曲:Jflow
외쳤네 조금이면 돼
매일 이렇게 날 속이면 돼
창 밖은 부옇기만 해
정작 난 두렵기만 해
왜 여기에서 난
괴어 나갈 수 없나
외쳐보아도 난
기약 없는 메아리어라
빗물을 닦아 냈네
내 검은 방안에 매일
짓눌려가 날 이제
젖지않게만 해줘
빗물을 닦아 냈네
내 검은 방안에 매일
짓눌려가 날 이제
젖지않게만 해줘
더 묻혀 이 긴 긴 밤에
더 묻어 내 마음 속 안에
창 밖은 개인 듯한데
무언가가 날 놓질 않네
왜 여기에서 난
괴어 나갈 수 없나
외쳐봐도 난
기약 없는 메아리어라
빗물을 닦아 냈네
내 검은 방안에 매일
짓눌려가 날 이제
젖지않게만 해줘
빗물을 닦아 냈네
내 검은 방안에 매일
짓눌려가 날 이제
젖지않게만 해줘
빗물을 닦아 냈네
내 검은 방안에 매일
짓눌려가 날 이제
젖지않게만 해줘
빗물을 닦아 냈네
내 검은 방안에 매일
짓눌려가 날 이제
젖지않게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