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Hippy was Gipsy
专辑:
《섬》 作词 : 박희성
作曲 : 이주호
编曲:이주호
이 거리가 난 왜
더 멀기만 해
천천히 가게 돼
넌 멀기만 해
가까이 오기만 기다리며
원하던 너 만을 덧그리며
어긋나버리곤 제자리로
줄곧 한쪽 눈을 감고 있었네
더 흐려지고
넌 사라지고 있어
더 흐려지고
넌 사라지고 있어
이 거리가 난 왜
더 멀기만 해
천천히 가게 돼
넌 멀기만 해
가까스로 맘을 추스리며
가까이 널 보게 되었으면
어느새 아스라이 멀어져
늦었구나고 후회만 하고있네
더 흐려지고
넌 사라지고 있어
더 흐려지고
넌 사라지고 있어
더 흐려지고
넌 사라지고 있어
더 흐려지고
넌 사라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