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Hippy was Gipsy
专辑:
《섬》 作词 : 박희성
作曲 : 이주호
编曲:이주호
권태는 어두워버리기 전
낮의 해와 같애
시나브로 내 곁에
널 품고 있네
자시쯤 내 해시계엔
뜨거운 낮 변해 쉴 때 덧 나온걸
태워 한줌의 재가 되어
내 말을 더
태워 한줌의 재가 되어
내 맘을 더
너에 파묻혀
쓰고 뱉어댄 말을 모두 녹였네
Nothing more than feel
너에 파묻혀
쓰고 뱉어댄 말을 모두 녹였네
Nothing more than feel
더 저문 밤에 널 겹쳐감에 괜찮은 척
널 품고 있네
참은걸 다 내 쉬게
차가운 밤 변해 쉴 때 덧 나온걸
태워 한줌의 재가 되어
내 말을 더
태워 한줌의 재가 되어
내 맘을 더
너에 파묻혀
쓰고 뱉어댄 말을 모두 녹였네
Nothing more than feel
너에 파묻혀
쓰고 뱉어댄 말을 모두 녹였네
Nothing more than feel
너에 파묻혀
쓰고 뱉어댄 말을 모두 녹였네
Nothing more than feel
너에 파묻혀
쓰고 뱉어댄 말을 모두 녹였네
Nothing more than fe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