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D.no
专辑:《d’other》

作词 : D.no/MARU
作曲 : D.no/khild
Hello wave 파도의 아름다움이 내 맘을 설레게 한다기보단
Hello sunset 석양이 등을 다독이면 모래 위로 길게 쏟아진 내 그림자 하나가
수면 위로 떠오른 네가 날 데리고 들어가길 바라
들어갈수록 고요한 바닷속 그 깊은 곳에서
시간이 멈춘 듯이 우린 서롤 기억해
그 찰나의 순간들 마저 내겐 너무나 찬란해
The see of we
불어온 바다의 향이 마치 따뜻한 솜이불 같아
더욱 길어진 내 모습은 언제쯤 너에게 갈수 있을까
밀려들어와줘 숨도 쉴 수 없게
숨을 쉬는 순간부터 이 느낌이 달아날까 봐
넌 그렇게 내 옆으로 와서 꼭 안겨줘 더 더
The see of we
불어온 바다의 향이 마치 따뜻한 솜이불 같아
더욱 길어진 내 모습은 언제쯤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이 순간이 잊혀질까 해가 넘어가는 줄도 몰라
수평선에 닿은 널 바라봐
다시 널 만나러 올 때 내가 널 위로해 줄 수 있게
그때까지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