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최한솔 作曲 : 최한솔 미쳤다 방금 그 미소는 미쳤다 그 표정 그 눈빛은 달리 어떤 말들로 널 다 표현 할 순 없을 것 같아 날 아는 듯한 행동들 말투 몸짓도 미쳤어 이런 거 다 니가 해서 예뻐 가끔은 이런 너를 내 두 눈에 담고 있단 게 난 믿겨지질 않아 미쳤어 baby 이 말밖엔 달리 no way 표현할 방법 없어 뭐 하나 빠질 것 없이 그냥 넌 지금도 완벽한데 baby 뭐 내일모레도 미쳤다 툭 던진 말투도 미쳤다 너의 그 모든 것들 어떤 단어들 혹은 표현들로 널 단정 짓긴 어려울 텐데 그런 너를 보면 미쳤어 baby 이 말밖엔 달리 no way 표현할 방법 없어 뭐 하나 빠질 것 없이 그냥 넌 지금도 완벽한데 baby 뭐 내일모레도 그 미소는 태양보다 더 뜨겁게 녹여 날 너와 함께 있으면 한 잔의 물마저도 달콤한 아이스티 같아 이런 넌 뭘 해도 예쁜 걸 그런 너를 보면 미쳤단 말로 설명할 수밖엔 no way 표현할 방법 없어 뭐 하나 빠질 것 없이 그냥 넌 지금도 완벽한데 Baby 숨소리까지도 미쳤다 방금 그 미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