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실리카겔
专辑:
《sister》 作词 : 김한주
作曲 : 김한주
강은 말라 비틀었다
모두 들어라
내 아이들아
너는 몸을 굴리거라
손을 모아라
내 가지들아
그 밤 내게
순태양
달사막
순태양
나는 금을 깎아냈다
풀을 뽑아라
내 아이들아
너는 숨을 내쉬어라
또 들이쉬어라
내 가지들아
그밤내게
순태양
달사막
순태양
따뜻한오각풀침대
내뿜고산으로가네
今日の晩ごはんは何がいい?
まあ何でもいいけ
お腹いっぱいになれたらいいね
榮養をとろう
榮養をとろう
明日お見舞いに行くのを忘れずに
榮養分をとろう
榮養分をと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