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채수련 作曲 : 김동국 아버지 불러만 봐도 그 사랑에 눈물 나요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하신 아버지 온종일 울어봐도 감당할 수 없 그 사랑 그 크신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하리 아버지 아버지 내 영혼 깊은 곳에서 불러 보는 내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 생명 다하는 그 날까지 지키시고 인도 하실 참 좋으신 나의 아버지
아버지 생각만 해도 그 은혜에 감사해요 날 위해 십자가 대신 지신 그 사랑 아버지 그 사랑이 강물처럼 흘러 넘쳐요 그 크신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하리 아버지 아버지 간절히 두 손을 잡고 불러 보는 내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 생명 다하는 그 날까지 동행하며 인도 하실 신실하신 나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