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光和盐
专辑:
《주님을 찬양하세》作词 : 고형원
作曲 : 고형원
우리 오늘 눈물로 한 알의
씨앗을 심는다 꿈 꿀 수 없어
무너진 가슴에 저들의 푸른 꿈
다시 돋아 나도록 우리 함
땀 흘려 소망의 길을 만든다
내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했던
저들 노래하며 달려갈 그 길
그날에 우린 보리라 새벽이슬 같은 저들
일어나 뜨거운 가슴 사랑의 손으로
이 땅 치유하며 행진할 때
오래 황폐하였던 이 땅
어디서나 순결한 꽃들
피어나고 푸른 의의 나무가
가득한 세상 우리 함께 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