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최용덕 作曲 : 최용덕 넘지 못 할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 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 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 땐 우린 누굴 의지 하나요 주님 밖에 없어요 나는 그 길 갈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가요
참지 못 할 분노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참지 못 할 슬픔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살아 갈 길은 눈물의 골짜기 내 힘으로 참지 못 해 늘 흐느끼네 이럴땐 우린 누굴 의지 하나요 주님 밖에 없어요 나는 그 길 갈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