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성하 作曲 : 김성하 내 어린 시절엔 인생 달콤했었지 바보가 게임을 하듯 매달렸었지 내가 꿈 꾼 일 들은 물거품 되고 말았지 약하고 무너진 인생 되고 말았지 이젠 나 알겠어 어린 시절에 달빛 푸르른 광기에 시절 다 떠나버려 이제 더 이상 숨 쉴 수 없어 떠나가버려 다 떠나버렸어 이젠 홀로 남았어 낮에 밝음을 피해서 밤에 난 움직였었지 난 쓰레기 같은 바퀴벌레야 날 짓밟아 미칠 것 같아 난 쓰레기 같은 바퀴벌레야 날 짓밟아 난 쓰레기 같은 바퀴벌레야 날 짓밟아 미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