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ABRY
专辑:
《OVER & GONE》 作词 : 임현준/Jaun/가윤/유웅열
作曲 : 임현준/Jaun
하루에도 몇 번씩
내 안의 서랍 속을 들여다봐
이게 괜찮은 건지
내가 괜찮은 걸까
넌 가볍게 건넨 말
내게로 자꾸 밀려들면
그게 진심인 건지
난 아직 모르겠어
I can’t take this
이런 건 쉬워서
한 없이 가벼워지면
그렇게 끝날 것 같아서
You can’t make this
겉으론 아닌 척
하면서 자신 없으면
이쯤에서 끝내줘
너의 맘 어떤지 잘 모르면서 끌리는 건
이미 난 너에게 푹 빠져있기 때문이야
쉬운걸 바란다고 더 티내진 말아줘
You Just Make Easy Love
Easy Love 지겨워져
고민할 시간도 없는 우리들에겐
아까워 헷갈리는 시간 없이 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 걸까
하루 종일 기다려
제대로 오지도 않는 답장
넌 지금 어디서 뭘 할까
점점 견디기 힘들어
네게 듣고 싶은 말
머릿속 자꾸 맴돌아
혼자 바보 같아서
기분만 더 울적해
I can’t take this
이런 건 쉬워서
한 없이 가벼워지면
그렇게 끝날 것 같아서
You can’t make this
겉으론 아닌 척
하면서 자신 없으면
이쯤에서 끝내줘
요즘엔 다 그렇게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지
아쉬운 것도 없는 표정엔
자신감도 없는 희미함이
쉬운걸 바란다고 더 티내진 말아줘
You Just Make Easy Love
Easy Love 지겨워져
고민할 시간도 없는 우리들에겐
아까워 헷갈리는 시간 없이
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 걸까
oh 난 아직까지 (난 아직까지)
해 본적 없는 사랑인데
(Easy Love Easy love oh no)
가볍게 시작한 우리가
얼마나 서로 아낄지
이게 진짜 맞는 건지
Easy Love (Easy Love)
지겨워져 (또 불안해져서)
고민할 시간도 없는 우리들에겐
아까워 (아까워)
헷갈리는 시간 없이
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 걸까
Easy Love (Easy Love)
지겨워져 (또 불안해져서)
고민할 시간도 없는 우리들에겐
아까워 (아까워)
헷갈리는 시간 없이
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