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沈守峰
专辑:《내 삶은 빛나기 시작했다》

作词 : Shim Soo Bong
作曲 : Shim Soo Bong
너무나 보고싶어요 엄마의 행복한 모습을요
이제는 그마음 알지요 울지마세요
그대에게 남겨질 상처도 지워주셨군요
언제나 엄마는 내곁을 지켜주었죠
나도 엄마처럼 지켜주고파요
아무도 모르게 짓밟히고 이유없이 버려졌을때도
엄마는 내 손을 놓지 않은분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간절한 내기도는 향이되어
언제나 고향을 그리워만 하던
엄마의 모든눈물 씻어주세요
우리다시 만날 아픔 후회도 없는
행복한 천국에선 기쁜 얼굴만 보며 영원히
나 외롭지 않았어 네 노래가 있어 난 행복했단다
엄마가 주셨죠 내목소리도
아아

모르고 지나온 세월만큼
엄마의 사랑 알수록 아파
이젠 눈물로도 지울 수가 없어요
그손을 놓을 수가 없네요
아아

너무나도 슬펐어요 꿈속에서 우린 헤어졌어요
화려한 밤 불꽃축제라도 이별은 안돼
엄마와 작별은 싫어
언제나 엄마는 내곁을 지켜주었죠
나도 엄마처럼 지켜줄거에요
너무나도 예쁘네요 젊은모습으로 돌아갔어요
평화로운 엄마정원 나도 뒤따라가요
우린 영원한 한몸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