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담아
歌手:RYEOGYEONG
专辑:《담아》

作词 : RYEOGYEONG
作曲 : RYEOGYEONG/Wize Child
안녕 오늘도 보네 싱그러운 인살 건네
안녕 오늘도 보네 싱그러운 인살 건네
안녕 오늘도 보네 싱그러운 인살 건네
안녕 오늘도 오늘도 인사를 건네
마침 지나가다 들어선 작고 이쁜 카페
어쩐지 끌리더라니 귀여운 알바생이
이것저것 둘러보다 너밖에 안 보여
알고 보니 연상이었네 이런 오빠였군
카페인은 싫어 커피는 NO
오늘도 달달한 딸기 스무디 한잔
햇볕이 드는 창가에 앉아
사실 잘 보이는 의자에 앉아
웃음 짓고 있는 너와 눈을 맞춰
창을 보며 붉은 얼굴 감춰
조금 더 가까움을 느껴
내 곁을 너와 함께 채워
안녕 오늘도 보네 싱그러운 인살 건네
안녕 오늘도 보네 싱그러운 인살 건네
안녕 오늘도 보네 싱그러운 인살 건네
안녕 오늘도 오늘도 인사를 건네
쉬는 요일이라 닫았네 나는 또 왔는데
아쉬워 안을 두리번 불이 켜져 있네
힐끔힐끔 쳐다보다 너랑 눈이 마주쳐
먼저 문을 열어주다니 이것 참 설레는 걸
카페인은 싫어 커피는 NO
오늘도 달달한 딸기 스무디 한잔
챙겨주며 자리를 안내해
햇볕이 드는 창가에 앉아
나랑 마주 있는 너와 눈을 맞춰
내가 마신 자릴 너도 마셔
조금 더 가까움을 느껴
내 곁을 너와 함께 채워
안녕 오늘도 보네 싱그러운 인살 건네
안녕 오늘도 보네 싱그러운 인살 건네
안녕 오늘도 보네 싱그러운 인살 건네
안녕 오늘도 오늘도 인사를 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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