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Offing 作曲 : Offing 한 겨울의 파도처럼 Wack 그냥 가끔은 버겁다며, 너 는 나 에게 이럼 어떨까, 음 하고, 조언을 구해 왔지. 어 내게 내게 내게, - 음. 네가 네가 네가, - 음. 내가 딱히 할 말은 없었어. 음 그냥 인생의 돌부리야 누구라도 미리 치우진 못 해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다만 그건 어떤, 만약 눈을 아래로 두지 않으면 보이지도 않을 거야 아마도 그럴 걸. 그래? 그래, 그래. -응. 그래? 그래, 그래. -음. 고개를 끄덕였지 나와 넌, 수긍도 부정도 하지 않으며. 그 때의 공기는 사실 조금 차갑고 또 버거웠어. 내게 내게 내게, - 음 네가 네가 네가, - 음 그래? 그래, 그래, 음. 그래? 그래, 그래, 흠 네가- 네가- 네가- 음 그래? 그래, 그래,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