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킨타나(kintana) 作曲 : 킨타나(kintana) 영원히 빛날 듯한 별빛은 은은하게 나의 매일 밤을 비춰주네 내 맘은 온통 촛불처럼 타들어만 가고 있어 언제쯤 그댄 내게 돌아올까 낯익은 목소리만 들어도 뒤돌아 보는데 그댈 기다리네 난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난 더 이상 안돼 그댄 꿈속에만 살아요 꿈속에선 나의 매일 밤을 함께하네 영원히 그와 별빛처럼 서로 비춰주고 싶어 언제쯤 그댄 내게 돌아올까 낯익은 목소리만 들어도 뒤돌아 보는데 그댈 기다리네 난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난 더 이상 안돼 이럴 수는 없어 멀어지는 널 상상하지도 못한 나인데 모든게 흩어진 조각인 채로 오 난 한 조각씩 모아 너를 기다려 언제쯤 그댄 내게 돌아올까 낯익은 목소리만 들어도 뒤돌아 보는데 그댈 기다리네 난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난 더 이상 안돼 난 더 이상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