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킨타나(kintana) 作曲 : 킨타나(kintana) 솔직한 내 마음 지금 말할게요 쑥스런 고백을 들어봐주세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고 있죠 하지만 불안한 맘도 난 있어요 아직은 우리 둘 완벽하지 않죠 서로가 모르는 부분도 있죠 아픔도 실수도 모두 사랑해요 온전하게 이해해주길 바래요 그대의 옷향기로도 너무나 가슴이 따듯해져요 그대의 웃는 얼굴이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아요 그대가 볼 만질 때면 귀여운 소녀가 된 것만 같죠 그대의 미소가 너무 좋죠 전화기 넘어서 들리는 목소리 어두운 새벽을 가득히 채우죠 많은 걸 바라고 있지는 않아요 그저 어깨 기대게만 해주세요 그대의 옷향기로도 너무나 가슴이 따듯해져요 그대의 웃는 얼굴이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아요 그대가 볼 만질 때면 귀여운 소녀가 된 것만 같죠 그대의 oh 향기가 oh 그대의 미소가 너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