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Flied
专辑:
《Lovesome》作词 : 플라이드(Flied)
作曲 : 플라이드(Flied)
하루에도 몇번씩 눈이 마주칠때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나곤해
매일 먼저내게 손내밀어 주는
너의 작은손 잡고 싶어
늘 해맑게 웃어주는 모습까지
내 두눈은 너를 담고있어
하루하루가 너로 채워지고 있는 내맘과
너도 같은맘일까
봄날처럼 나에게 다가와준 너
따스한 햇살아래 서 있어줘
이제 내가 천천히 다가갈게
항상 그자리에서 나를 기다려주길 바래
첫눈에 반했단 뻔한그런말들
난 한번도 믿은적없었어
하지만말야 너를 만나고난후엔
나도 참 많이 변한것같아
봄날처럼 나에게 다가와준 너
따스한 햇살아래 서 있어줘
이제 내가 천천히 다가갈게
항상 그자리에서 나를 기다려주길 바래
항상간직했던 말 이젠 고백할게
너를 정말 사랑한다고
봄날처럼 나에게 다가와준 너
따스한 햇살아래 서 있어줘
이제 내가 천천히 다가갈게
항상 그자리에서 나를 기다려주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