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Toy
专辑:
《Live Toy》 作词 : 柳熙烈
作曲 : 柳熙烈
编曲 : 柳熙烈
믿을 수가 없어 우린 끝난 거니?
널 제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넌 낯선 눈빛과 몸짓들
한다고 했는데 많이 부족했나봐
하긴 그랬겠지 불확실한 내 미래는
내겐 벅찬 일이겠지
바보같은 꿈을 꿨어 우리만의 집을
짓는 꿈을
너의 미소 널 기다리며 서성대던
공간과
그 때 내 머리위에 쏟아지던 햇살
그 하나까지도 나 잊지 않을께 영원히
기억해....
무슨 말을 할까? 널 보내는 지금
애써 난 웃지만
사실 난 겁내고 있어 다신 널 볼 수
없기에
바보같은 꿈을 꿨어 우리만의 집을
짓는 꿈을
너의 미소 널 기다리며 서성대던
공간과 그때
내 머리위에 쏟아지던 햇살
그하나까지도 잊지
않을께 영원히..
부끄러운 눈물 흘러 어서 빨리
떠나가
초라한 날 보기전에 냉정한 척 해
준 니 고마
운 마음 나 충분히 알아
어서 가..
마지막 돌아서는 떨리는 너의 어깨
안스러워 볼 수 없어
많이 힘들었겠지 니 어른스러운
결정 말없이 따를께
너의 미소 널 기다리며 서성대던
공간과 그때 내 머리위에
쏟아지던 햇살 그하나까지도 잊지
않을께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