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Toy
专辑:
《내마음속에》 作词 : 柳熙烈
作曲 : 柳熙烈
编曲 : 柳熙烈
멀리서 바라본
너의 모습은
너무나도 맘에 들어
부드런 머릿결과
천사같은 눕치에
나는 반했어
조용한 카페에서
마주앉아
말을 한번만
해 볼수만 있다면
어느 쓸쓸한 저녁
무렵게 그녀가
내게 다가와 미소지었네
두근두근 떨려오는
이 마음 바보같이 나는
모르는 체 했어
조용한 카페에서
마주앉아
말을 한번만
해 볼수만 있다면
어느 쓸쓸한 저녁
무렵게 그녀가
내게 다가와 미소지었네
두근두근 떨려오는
이 마음 바보같이 나는
아무말도 못했어
두근두근 떨려오는
이 마음 바보같이 나는
모르는 체 했어
멀리서만 바라보던
그녀의 모습에
나는 사랑을 느끼고 있어
언제까지 그녀
곁에서만 맴돌다가
나는 말을 걸어야 하나
두근두근 떨려오는
이 마음 바보같이 나는
모르는 체 했어
두근두근 떨려오는
이 마음 바보같이 나는
아무말도 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