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천휘재 作曲 : 천휘재 아직은 끝이 아니라고 말해줘 우린 조금의 시간과 공간이 필요했던 거라고 My Darlin’ 밝게 빛나는 저 별빛처럼 우린 오늘도 내일도 빛나고 있을거라고 언젠가 너와 내가 두손을 마주 잡고 저하늘의 별이 되어 빛나고 있겠지 언젠가 너와 내가 두손을 마주 잡고 저하늘의 별이 되어 빛나고 있겠지 언젠가 너와 내가 두손을 마주 잡고 저하늘의 별이 되어 빛나고 있겠지 언젠가 너와 내가 두손을 마주 잡고 저하늘의 별이 되어 빛나고 있겠지 언젠가 너와 내가 두손을 마주 잡고 저하늘의 별이 되어 빛나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