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Evening
专辑:
《나란한 걸음》아른거리는 그날의 너는,
아른거리는 그날의 너는
서늘한 한 줌의 빛 되어 그대로 (사라져가)
멈춰진 시간 속에 여전히 넌 아이처럼
커버린 날 올려다보네.
다가올 삶의 끝에 언제나 난 지금처럼
영원히 너를 기억할게.
아른거리는 그날의 너는
서늘한 한 줌의 빛 되어 그대로 (사라져가)
멈춰진 시간 속에 여전히 넌 아이처럼
커버린 날 올려다보네.
다가올 삶의 끝에 언제나 난 지금처럼
영원히 너를 기억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