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라면처럼 그때만 좋아 사랑이 불어버린 살처럼 미워 맘속에 숨어있는 ‘사랑해’ 그 한마디를 다 식어 버리기 전에 바닥이 드러나기 전에
후루룩 말해버릴래 오오 사랑이랑 이런거 오 오오 힘을내요 내사랑 baby 그대만 있다면 매일 매일 웃을수 있어 사랑해요 그대가 좋아 사랑은 라면처럼 뜨거워 좋아 조금씩 변해가는 그런건 싫어 저속에 숨어있는 계란도 못찿았는데 벌써 포기하긴 슬픈 이야기 사랑은 생각보다 쉽지는 않아 아무리 애를써도 내맘을 몰라 맘속에 숨어있는 사랑해 그 한마디를 다 식어 버리기 전에 바닥이 드러나기 전에
후르륵 말해버릴래 오오 사랑이란 이런거 오 오오 힘을내요 내사랑 오 오오 사랑이란 이런거 사랑해요 그대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