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李笛 作曲 : 李笛 누군가 내게 말했었지 인생은 곧 게임 피를 흘리며 목숨까지 거는 전쟁은 아니라고 그거 아주 괜찮은 생각같았지 내 어깨를 누르던 삶의 무게 덜어진 듯 했지
하지만 뭐 이런게 있어 인생이란 게임 규칙도 없고 심판까지 없는 전쟁과 똑같은 걸 매일 이기는 편만 계속 이기면 나 이제 더 이상은 아 이 게임 계속 할 수 없어
다들 일어나 판을 걷어라 모든 것을 엎고 다시 함께 예예 하루 하루가 하루 하루가 즐거운 게임 즐거운 게임 우리도 한 번쯤 주인공이 될래
오늘 내가 술래 오늘 내가 술래 오늘 내가 술래 오늘 내가 술래 오늘 비록 내가 진대도 인생이란 게임 해가 또 뜨면 다시금 웃으며 시작할 수 있다면 그럼 나도 기쁘게 살 수 있겠어 그런 세상 온다면 나 모든걸 사랑할 수 있어
다들 일어나 판을 걷어라 모든 것을 엎고 다시 함께 예예 하루 하루가 하루 하루가 즐거운 게임 즐거운 게임 우리도 한 번쯤 주인공이 될래 다들 일어나 판을 걷어라 모든 것을 엎고 다시 함께 예예 하루 하루가 하루 하루가 즐거운 게임 즐거운 게임 우리도 한 번쯤 주인공이 될래 다들 일어나 판을 걷어라 모든 것을 엎고 다시 함께 예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