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李笛 作曲 : 李笛 어떻게 - 이적 (李笛) 그 후 몇 년 만에 본건데 어떻게 날 불러 세울 수 있죠 그대 곁에 있던 그에게 어떻게 날 인사 시킬 수 있죠 하지만 그대여 난 아직 그래요 아무렇지도 않지 않아요 왜인진 몰라도 촌스러 보여도 난 지금 그댈 바라보며 눈물 참기가 어려워 난 아직 사랑했던 그대보니 가슴이 떨려요 감추고 싶었지만 날 한때 사랑했던 그대보니 말끝이 떨려요 두 뺨만 만지지만 물론 살다보면 언젠가 어디선가 보리란 건 알았죠 그럼 꿋꿋하게 웃으며 어떻게 잘 먼저 묻고 싶었죠 하지만 그대여 난 아직 그래요 아무렇지도 않지 않아요 왜인진 몰라도 촌스러 보여도 난 지금 그댈 바라보며 눈물 참기가 어려워 난 아직 사랑했던 그대보니 가슴이 떨려요 감추고 싶었지만, 숨고 싶지만 날 한때 사랑했던 그대보니 말끝이 떨려요 두 뺨만 만지지만, 그대 알고 있는지 난 아직 사랑했던 그대보니 가슴이 떨려요 감추고 싶었지만, 숨고 싶지만 날 한때 사랑했던 그대보니 말끝이 떨려요 두 뺨만 만지지만, 그대 알고 있는지 어떻게 어떻게